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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am International
    2020년 3월 03일
      ·  수정: 2020년 3월 03일

    [경인뉴스투데이] 대영유비텍-윤엠 테크놀로지 그룹,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 가져

    게시판: Yoonam News

    기술 제휴 통해 해킹 철벽 수비 기대


    ▲ 대영유비텍과 윤엠 테크놀로지 그룹이 3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엠 손상일 부대표, 대영유비텍 김경탁 대표/ 사진제공=대영유비텍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선두기업 대영유비텍과 최초로 ‘비고정값 인증기술 TSID’를 개발한 윤엠(YOONAM)이 손을 잡았다.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업체 대영유비텍(대표 조근환·김경탁)과 ‘세계 최초의 양방향 비고정값 인증기술 TSID’를 개발한 윤엠(부대표 손상일)이 3일 대영유비텍 하남사옥 4층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에서 전자정부 사업 및 TSID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고 말했다. 대영유비텍은 스마트시티 SI(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종합서비스) 전문화와 고도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철도·도로 분야 통신설비 관련 용역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는 경기 하남사옥 이전과 함께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전력투구하고 있다. 기술 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감리, 평가 및 자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영유비텍은 기존의 유·무선 통신망 기술에 5G 등 첨단 통신망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 역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8공구의 사업 설계와 평택, 고양, 시흥, 수원 등 다수의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다. 이 밖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네트워크 설계, 구축 및 운영 사업도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도로건설에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관련 엔지니어링 기술은 독보적인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해킹’과‘ ’해커‘라는 용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자부하는 TSID의 혁신적인 인증기술 ! 이런 정보통신 산업의 선두주자 대영유비텍이 윤엠의 TSID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보안업체 중에서 대영유비텍은 국내 벤처기업 윤엠의 원천기술인 TSID를 발굴했다. 윤엠의 TSID 인증기술에 주목한 이유는 너무나 명료하다. ’TSID 인증은 해킹할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점이다. 뚫리면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창과 방패의 싸움을 종식시킬 획기적인 기술이며, 세상을 흔들어 놓을 기술이라는 점에서 대영유비텍과 윤엠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윤엠의 TSID 인증기술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상이라도 해 봤는가? 해커들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을. 국내외 전문가들도 현존하는 해킹 기법으로 ‘쓰리 스텝 양방향 비고정값 TSID’를 절대 해킹할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인류가 2500년 간 사용하던 아날로그 방식의 ‘고정값’ 암호체계를 5G에 적합한 ‘쓰리 스텝 양방향 비고정값’으로 바꿔 버린 TSID TSID(Time Sync Identification)는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쓰리 스텝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개인정보(고정값)가 존재하지 않고, 서버에 개인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으며 생성된 식별코드도 사용 후 사라져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게다가 ID와 비밀번호 없이 간단하고 편리하게 원터치로 접속과 인증을 할 수 있다. TSID는 쉽게 말해, 본인을 인증하는 암호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 고정되지 않는 암호로 실시간 바뀌게 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고정된 고유 숫자를 갖고 있다. 생체인식을 대표하는 지문이나 홍채 역시 결코 변하지 않는 고유의 값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시간만 주어진다면 해커들은 우리가 쓰고 있는 고정된 값의 암호를 풀어내 해킹하게 된다. 하지만 해커들이 사용자의 인증 암호를 혹시 해킹했다하더라도 TSID의 인증암호는 매번 새로운 암호가 생성되므로 해킹된 암호는 의미가 없다. 결국 윤엠의 TSID는 해킹을 원천봉쇄하는 한국의 원천기술로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 해킹 및 도용의 위험성과 기억하기 불편했던 암호체계를 뒤엎을 윤엠의 TSID 인증기술 / 자료제공=윤엠

    윤엠 연구진은 우리 인류가 2500년 동안 사용해 오던 ‘고정값’의 암호체계를 ‘쓰리 스텝 양방향 비고정값’ 암호체계로 바꾸는 혁명과도 같은 인증기술을 개발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베트남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이게 바로 윤엠의 TSID 인증기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해킹 및 도용의 위험성과 기억하기 불편했던 암호체계를 뒤엎을 TSID 인증기술은 세상을 바꿔놓을 혁명적인 기술로 호평받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는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초,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의 보안 시장 제패를 꿈꾸는 대영유비텍과 TSID ! 대영유비텍(대표 조근환·김경탁)은 5G에 가장 적합한 TSID 인증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가장 먼저 인류의 안전에 크게 공헌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TSID 원천기술 발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엠의 부대표 겸 기술본부장인 손상일 박사(豫대령,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는 “30여 년간 국방 사이버보안을 위해 헌신했지만 ID와 비밀번호 노출로 인한 해킹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전역 후 TSID 인증기술을 통해 비로소 밀린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TSID 인증기술을 국방 및 방산 분야에 적용하는 것 자체가 애국하는 것이며, 국방 사이버보안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오전 캄보디아 산업중소기업부 차관(SARUN RITHEA)이 방한하여 캄보디아 전자정부 및 법무부 범죄조회기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로딕스와 보안/인증 업체 윤엠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투데이뉴스 이명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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